우리 집 댕댕이 하늘이 식탐은 어디까지 일까?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끔 식탐을 부릴 때
사람 같단 말이지 사람 음식 먹으면 사람 되나 ?
하늘아 엄마가 항상 마음이 약해서 사람 음식을 준게 죄지
그래도 이제 더 이상은 사람 음식은 안돼 하고 외쳐 보지만 물 꾸러미 한 곳에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
그래서 마음 약해서 조금씩 먹이다 보면 건강을 헤칠까 걱정이 돼서 최근은 많이 조심하고 강해 지려고 한다
우리 댕댕이 평소에는 이렇게 얌전한데
이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우리 아들 하늘이 엄마는 하늘이를 사랑한다 ~~
우리 집 댕댕이 하늘이를 소개합니다 (0) | 2019.10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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